작성자 : 박상은
조회수 : 616
등록일 : 2024-05-20 10:43:48
담당부서:
장비구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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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문경례 서울지방조달청장은 5월 17일 민생 경제를 지원하고 조달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주식회사 온품(대표 김유혁, 서울 영등포구 소재)을 방문하여 현장소통 활동을 펼쳤다.
○ 이번 현장 방문은 관내 조달기업의 생산현장을 찾아 기술개발 노력을 격려하고,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규제개선 및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.
<사진 별첨>
○ (주)온품은 재난감지 및 예·경보분야에서 종합적인 공공 재난 예·경보솔루션을 제공하고 끊임없이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,
○ 최근 인공지능(AI)기반 침수예측, 영상분석, 다국어 음성변환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방위 경보장치와 지능형 재난안전방송장비에 대해 특허를 보유하여 공공조달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.
□ 문경례 서울지방조달청장은 “신기술 기반 제품개발로 국가 재난안전에 기여하는 (주)온품과 같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을 통해 더욱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”면서
○ “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, 적극적 제도개선으로 기업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말했다.